안녕하십니까 밀크커피입니다.오늘 제가 포스팅할 곡은 바로 저의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곡들중 하트가 눌려있는최애곡중 하나인 히마와리님의 "재생(再生)" 이라는 곡입니다. 이곡의 분위기는 정말로 독특하고 이곡만의 특색이 있는것 같고그리고 가사에서 오는 절박함이 멜로디와함께 두배가 되어 전해져 오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また同じ顔をする、마타오나지카오오스루또 똑같은 표정을 해,今日も明日も明後日も。쿄-모아스모아삿테모오늘도 내일도 모레에도.微動だにしない心。비도-다시나이코코로미동도 안 하는 마음だって背伸び等しても닷테세노비히토시테모그렇지만 발돋움 해봤자,どうせいつも同じ色に戻る도-세이츠모오나지이로니모도루어차피 똑같은 색으로 돌아와.それだけのこと。소레다케노코토그 뿐이야.こうやって遣り過ごせば失うこともない。코-얏테야리스고세바..

안녕하십니까 밀크커피입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할 곡은 바로 제가 잴로 좋아하는 듀오인 등유유우남매입니다. 두분이 같이 부르신 "아아, 훌륭한 고양이의 삶" 입니다. 남매라는 덕분에 엄청난 캐미가 터지며 정말 이기적인 유전자 덕분인지 두분다 고음이... 정말로 잘터집니다.항상 너무 부럽습니다. 이곡에서는 그렇게 까지 지르는 부분은 없지만 다음에 포스팅할 곡들에는 아마 두분의 멋진 고음을 들을수 있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これは可愛いお嬢さん코레와 카와이이 오죠상 이런 귀여우신 아가씨 真っ白な毛がとても素敵ね 맛시로나 케가 토테모 스테키네 새하얀 털이 굉장히 멋지군요 こんな月が綺麗な夜は 콘나 츠키가 키레이나 요루와 이렇게 달이 아름다운 밤에는 僕と一緒に遊びませんか 보쿠토 잇쇼니 아소비마센카 저와 함께 놀지 않겠습..

안녕하세요 밀크커피입니다.오늘은 제가 가장좋아하는 우타이테 구리리님의 프로토타입이라는 곡을 포스팅할려고 합니다. 이곡의 느낌은 약간 초반에는 암울하지만 클라이맥스로 갈수록 점차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펑하고 터뜨려주는 느낌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들으면서 그 펑터지는 후렴부분덕분에기분이 먹먹하거나 할때 자주 듣는편입니다. 空虚な嘘を呟いた쿠우쿄나우소오츠부야이타공허한 거짓말을 했어 ーどこまで続くの？-도코마데츠즈쿠노?-어디까지 이어지는거야? 願えば残る虚しさが네가에바노코루무나시사가바랄수록 남는 허무함이 心に溢れた코코로니아후레타마음에 넘치고있어 瞳 閉じて 夢を 見たの…히토미 토지테 유메오 미타노…눈을 감고 꿈을 꿨어… ここにいる私はー코코니이루와타시와여기에 있는 나는 いつか輝いて이츠카카가야이테언젠가 빛나서 鮮やかに 色づ..

안녕하십니까 밀크커피입니다.오늘 제가 포스팅할 곡은 바로 오타밍님이 부르신 라라러브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기분이 매우 하이~~한 날 듣는 곡이 두곡정도 있는데바로 이곡과 예전에 포스팅해둔 히마와리님의 쉐이크 잇 입니다.정말로 듣다보면 몸이 들썩들썩해지는데요 평소에는 느린 발라드로만 듣다가 이런빠르고 신나는곡으로 두분의 목소리를 듣다보면 두느낌에 갭덕분에 조금더 이분들에대한 애정이 생긴답니다. 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 lalalalala LaLaL危(라라러브)作詞/作曲- 梅とら唄- 巡音ルカ 初音ミク GUMI IA 鏡音リン 世界はあっという間にピンク세카이와 앗토이우 마니 핑크세상이 순식간에 핑크빛으로ど真ん中 妖しい花 パッと咲きました도만나카 아야시이 하나 팟토 사키마시타한복판에..

안녕하십니까 밀크커피입니다.오늘 제가 포스팅할 곡은 바로 아카틴님이 부르신 달맞이 리사이틀입니다. 항상 아카틴에 버전을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특유의 쭉뻣어 올라가는 고음과 병맛같은 개사(?)때문인데요.이곡도 마찬가지로 초반에 점짠빼는듯한 느낌이다가뒤로 갈수록 기가모여져서 터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もう、どうやったって無駄かもな」「모우, 도우얏탓테 무다카모나」「이젠, 뭘 하든 무리일지도」 泣きそうな顔 見ていた나키소우나 카오 미테이타울것같은 얼굴을 보고있었어 「諦めないでよ」みたいな「아키라메나이데요」미타이나「포기하지마」같은 言葉じゃ 全然足りない！코토바쟈 젠젠 타리나이!말로는 전혀 부족해! 「そしたらもっと元気を出さなきゃ、「소시타라 못토 겡키오 다사나캬,「그렇다면 좀 더 기운을 내지 않으면, 明日も眩んじゃう！」っ..

안녕하십니까 밀크커피입니다.오늘 제가 추천해 드릴 포스팅 곡은 바로아키아카네님의 로스트스토리 입니다. 이노래를 처음 친구가 추천해 줘서 헤드셋을 끼고 음량을 높여놓은 상태에서 첨 들었을때는정말 고막이 이세상에서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그때에 교훈을 잘 간직해서 다음부터는 적당한 음량을 맞춰서 듣다보니 점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는 정말로 속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이 들고 마음 같아서는 저도 노래처럼 빼애액소리를 질러가며 부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간간히 듭니다. 제가 구리리님의 열성팬이지만 그것과 별개로 이노래는 아키아카네님 버전으로 듣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물론 그렇다고 구리리님에 버전이 떨어진다 던가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아키아카네님의 버전이 좀 더 곡과의 호흡이 좋다는 의미로 추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