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밀크커피입니다.오늘 제가 포스팅할 곡은 바로 소라루님과 론님의 듀엣곡 Snow Song Show 입니다. 어제 마침 저희 동네에 엄청난 눈이 내렸는데이노래가 제머리속을 지나가더라구요.크리스마스떄가 되면 생각나는 이노래는정말 눈이내리는날을 잘표현한 것은 가사와노래가 매년 겨울마다 마치 버스커버스터의 벚꽃좀비처럼기억이 살아납니다. 두분의 듀엣은 정말 찰떡궁합 같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ラララ・・・라라라...라라라...また笑えるように마타 와라에루요-니다시 웃을 수 있도록俯く顔 雪の轍 街路樹の黒子たち우츠무쿠 카오 유키노 와다치 가이로쥬노 쿠로고타치고개숙인 얼굴, 눈 위의 자국, 가로수의 그림자들時とともに 降り積もった 悲しみで雪だるま토키토 토모니 후리츠못타 카나시미데 유키다루마세월과 ..

안녕하십니까 밀크커피입니다.오늘제가 포스팅할 곡은 바로레오루님의 몬스터입니다. 레오루님만의 장점이 가장독보이는 장르의 노래가아닐까 생각이드는 노래입니다.제가 자주듣는 레오루님의 노래들은 대부분이런느낌에 곡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아마 이몬스터라는 곡이 가장 좋지않은가 생각이 드네요 ㅎㅎ れをる 1st Album 極彩色 風に触った闇は揺れて 奏でた音色 静けさを舞う카제니사왓타야미와유레테 카나데타네이로 시즈케사오마우바람에 닿은 어둠이 흔들리며 연주한 음색은 고요를 연기하고浮かぶ月 見つめる僕の目は何色なんだ？우카부츠키 미츠메루보쿠노메와나니이로난다?떠오른 달을 바라보는 나의 눈은 무슨 색이야?震えるこの手は 色んなもの全部후루에루코노테와 이론나모노젠부떨리는 이 손은 수많은 것 전부를欲しがってるなんてさ？滑稽だろ？호시갓테루난테..

안녕하십니까 밀크커피입니다.오늘은 제가 두곡을 포스팅하는데요이곡은 제가 가사를 들으면서 좋아하게되는곡입니다. 저는 워낙 구리리님의 팬이다보니 구리리님에 여러곡들을들어봤는데 인터뷰어는 다른분들이 말하는롹적인 요소나 고음이나 그런것과는 거리가 약간은있는 곡이지만 이곡은 이노래의 가사와분위기자체가 구리리님의 보이스와 너무 절묘하게 잘맞다고생각이 들어서 정말로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입니다. 구리리에게 입덕하시는 당신에게 추천드립니다. 「掛け替えのない命だと 流行りの歌は言うけれど「카케가에노 나이 이노치다토 하야리노 우타와 이우케레도「둘도 없는 목숨이라고 유행하는 노래는 말하지만誰かが僕と代わってても 誰も困りはしない다레카가 보쿠토 카왓테테모 다레모 코마리와 시나이누군가가 나와 바뀌어도 아무도 난처해하지 않아変わりばえのな..

안녕하십니까 밀크커피입니다.오늘 제가 포스팅할곡은 오타밍님의 엔젤라이트입니다. 엔젤라이트가 무엇인가 이노래를 듣게되면서 찾아보았는데 보석의 이름이라고 하는데과연 어떠한 보석이길래 이처럼 애절한 노래의 제목으로쓰일정도일지 참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이곡과의 만남은 너무 갑작스럽게 이루어졌는데 듣다보니 너무나빠지게 되어서 지금에 와서는 그때의 일이 정말로감사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聞こえないフリをして遠ざけていた키코에나이후리오시테토오자케테이타들리지 않는 척을 하며 멀리 했던 あの日の言葉が忘れられない아노히노코토바가와스레라레나이그 날의 말이 잊혀지지 않아 こんなに愛しく思うなんて콘나니이토시쿠오모우난테이렇게나 사랑스럽게 생각되다니 考えもしなかった칸가에모시나캇타예상도 못했어 私の心はいつの間にか와타시노코코로와이츠노마니카..

안녕하십니까 밀크커피입니다.오늘 제가 포스팅할 곡은 바로하나땅님의 얼어붙는 꽃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때도 제가 하나땅님의 노래를 골랐는데 이번에도 고르게 되었네요. 이 노래는의 느낌은 제목처럼 얼어붙은 꽃과 같은 차가운 느낌과 꽃이 점차 얼어붙으며 그 깨질것같은 아련하면서도 아슬아슬한느낌이 절묘하게 사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쓰고볼륨을 높게해서 듣는것을 추천합니다. ひとり 暗い部屋で膝を抱いて히토리 쿠라이헤야데 히자오다이테홀로 어두운 방에서 무릎을 감싸안고서息を止めたら이키오 토메타라숨을 멈추었더니いつか 深い夜のいろに染められて이츠카 후카이요루노 이로니 소메라레테언제인가 깊은 밤의 색으로 물들어져서眠ることでしょう네무루코토데쇼잠들게 되겠지傷むたびに 答えを求めた이타무타비니 도타에오모토메타아파..

안녕하십니까 밀크커피입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할 곡은 바로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 입니다. 이노래는 아마도 대부분에 분들이 월피스카터님이나 하나땅님에 버전으로 듣고 계실꺼 같은데이번에 제가 소개드릴 버전은 바로 샨곰님에 한국버전입니다. 이 노래에 가사를 보면 마치 작년에 엄청나게 유명했던 윤종신님의 "좋니"와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한숨을 내쉬면서 저녁노을을바라보는 당신에게지금 당장이 괴로울 수도 있겠지만끝도 없이 반복되는 갈등뿐이라도또 하루가 저물어가죠언제나처럼 느끼는 센세이션 그 순간에 목 끝까지 차올랐었던 감정과당신이 흘린 눈물 이끌렸던 눈물들은언제까지 마음속에 남아있죠?당신의 미래 함께 미소를 짓는 미래바로 눈 앞에 펼쳐질 미래라 한다면 당신이 살아가는 내일은 괴롭지 않으려나맘속에 떠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