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밀크커피입니다.오늘 제가 포스팅할 곡은 바로 벚꽃사중주의 엔딩이었던츠키요미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일본노래는 이런 밴드곡들을 선호하는 편입니다.그래서 그런지 범프치킨이나 세카오와같은 밴드노래를 자주 듣게 되는데 이곡도제가 좋아하는 범프치킨과 비슷한 느낌이 많이 나서인지좋아하게 되었답니다. Hello, Hello 愛しい人Hello, Hello 이토시이히토Hello, Hello 사랑스런 그대時計の針を逆さまに토케이노하리오사카사마니시계 바늘을 거꾸로 돌려夢に泣いて今日もまた유메니나이테쿄오모마타꿈에서 울고 오늘도 다시僕は生きる보쿠와이키루나는 살아가 ツキヨミ 作詞/作曲 ヨシダタクミ おしゃべりがすき 聞くのはきらい오샤베리가스키 키쿠노와키라이수다떠는건 좋아 들어주는건 싫어食べることがすき 作るのはきらい타베루코..

안녕하세요 밀크커피입니다.오늘 제가 포스팅할 곡은 바로 야나기 나기님의 "종말의 세계로부터" 입니다.야나기 나기님은 과거에 슈퍼셀이라는 그룹에서 나기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셨는데요. 그 당시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정말로 호소력과사람을 끌어들이는듯한 보이스를 가지고 계십니다.보이스의 청아한 느낌이 나기님의 장점이 아닐까하는 느낌이듭니다. 그리고 이곡에서 느껴지는 절망적인 감각과는 반대로 나기님의 청아한 보이스덕분에 대비적인 느낌이 많이 들면서도가사에서 오는 슬픈 스토리는 정말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笑い合えるってすごく幸せなこと와라이아에룻테 스고쿠 시아와세나 코토 웃으며 만나는 건 정말로 행복한 것 それをきみから教えてもらったんだよ 소레오 키미카라 오시에테 모랏탄다요 그걸 너에게 배웠어 小さな時からなんでも知って..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돌아온 밀크커피입니다.오늘은 제가 과거에도 두번이나 포스팅을 했던 요네즈 켄시님의 레몬이라는 곡입니다.예전에 올린 잿빛과 푸름 그리고 타상연화도 매우 좋은곡이었지만제가 요네즈 켄시님의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면당연 레몬입니다. 후렴부분에서의 라임을 맞춘것이 정말로 맘에들고그특유의 음색에 오늘도 취하고 갑니다. 夢ならばどれほどよかったでしょう 유메나라바 도레호도 요캇타데쇼- 꿈이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未だにあなたのことを夢にみる 이마다니 아나타노 코토오 유메니 미루 아직까지도 당신을 꿈에서 봐 忘れた物を取りに帰るように 와스레타 모노오 토리니 카에루요-니 잊어버린 것을 가지러 돌아가는 것처럼 古びた思い出の埃を払う 후루비타 오모이데노 호코리오 하라우 낡은 추억의 먼지를 털어내 戻らない幸せがあるこ..

안녕하십니까 밀크커피입니다.오늘제가 포스팅할곡은 바로 원오락에투 필 더 파이어 입니다. 이곡은 원래 스티비원더의 곡인데 그것을 원오락이 자신들만의 색으로 리메이크 한것 인데요.정말로 노래에 빠져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천천히 사람을 적셔주는 듯한 보컬과 노래의 템포가사람을 끌어당기는것 같습니다. My outer self looks happy as can be내 겉모습은 가장 행복해 보이지A perfect dream love as clear as all can see누구나 볼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꿈같은 사랑But just like that, real has hit me suddenly하지만 그처럼 갑자기 진실이 내게 다가왔어My outer is a liar내 겉모습은 거짓이야Cause when I loo..

안녕하십니까 밀크커피입니다.오늘 제가 포스팅할 곡은 바로 캡틴어스에 오프닝인빌리버스 하이 입니다. 이곡과의 만남은 이애니를 봐서가 아닌어떤 한 매드영상을 보다가 그매드무비에 브금으로너무 딱맞고 감동을 받을 정도에 싱크로율을 보여서 찾아듣기시작했는데요. 듣다보면 어떠한 주인이 간절히 열심히 무언가를 위해뛰는듯한 느낌이 받아져서 감동이 밀려옵니다. 笑顔も涙もきっと全て에가오모 나미다모 킷토 스베테미소도 눈물도 분명 전부君に出会う為だった키미니 데아우 타메닷타너를 만나기 위한 것이었어フランプール (Flumpool)ビリーバーズハイ (Believers High)애니메이션 캡틴 어스 OP此の先に何が待つかは見えない코노 사키니 나니가 마츠카와 미에나이이 앞에 무엇이 기다리는 건지 보이지 않아広がる地平線に히로가루 지헤이센니..

안녕하십니까 밀크커피입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할 곡은 바로 페어리테일에 6기 오프닝인피에스타입니다. 이노래는 딱들어보셔도 알텐데 정말로제목 그대로 축제같은 분위기에 곡입니다.몸이 정말로 들썩들썩한게 듣기만해도 춤을 추고 싶어지는 노래입니다. ７つの海をこえて 集い騒ごう 常夏の島を目指して나나츠노 우미오 코에테 츠도이사와고우 토코나츠노 시마오 메자시테7개의 바다를 건너 실컷떠들어보자 상하의 섬을 향하여肌の色 言語も関係ないじゃん하다노 이로 겐코오모 칸케이 나이쟌피부색도 언어도 상관없잖아誰にでも楽しめる다레니데모 타노시메루누구라도 즐길 수 있어気の抜けた日常を かきまわすような키노 누케타 니치죠-오 카키마와스요-나긴장도 없는 일상을 맴도는듯한泡立つ炭酸飲みほして아와타츠 탄산노미호시테거품이 이는 신맛을 삼키고いま沸き起こ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