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져온 곡은 KK님의 '미스트(MIST)'라는 곡입니다.왠지 기분이 우울하고 날씨가 우중충 한날에들어보면 좋을 것같은 분위기의 노래같네요! KK(카미키타 켄) - 미스트가사.飛べない羽なら토베나이하네나라날지못하는 날개라면 むしり取ったほうがマシと무시리톳타호우가마시토뜯어버리는게 낫다고 汚れた街路樹が요고레타가이로쥬가더러워진 가로수가 不意にささやきあった후이니사사야키앗타갑자기 속삭였어 午前6時の冷える歩道橋の上고젠로쿠지노히에루호도쿄노우에오전 6시의 행방도 모른 채 続く道 行方知らず츠즈쿠미치 유쿠에시라즈이어지는 육교 위에서 濡れた土の匂い 外れた天気予報누레타츠치노니오이 하즈레타텐키료호젖은 흙의 냄새 빗나간 날씨예보 未来を測るのは とても難しいことのようだ미라이오하카루노와 토테모무즈카시이코토노요우다미래를 재는 것은 무척..

안녕하십니까 밀크커피입니다.오늘 제가 포스팅할곡은 밤푸딩님이 부르신오소레잔 르 보아르 입니다. 이곡은 만화인 샤먼킹에 한 부분에서 나오는 시인데저는 샤먼킹을 다봤지만 이러한 노래가 있는줄 모르고있다가우연한 기회에 발견을 하게되고 노래를 들으며 한번더 샤먼킹에 빠지는 계기를 준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가사를 읽으시면서듣는것을 추천합니다. 가슴속으로 직접적으로 울려주는듯한 멋진 가사입니다. 그리고 이노래에 관한 일화?가 있는데그것도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おまえさんを待つ その人はきっと오마에상오마쯔 소노히토와킷토당신을 기다리는 그 사람은 분명寂しい思いなぞ させはしない사비시이오모이나조 사세와시나이외로운 마음 따위 들게 하지 않으리少なくとも 少なくとも스쿠나쿠토모 스쿠나쿠토모조금이라도 조금이라도おまえさんの会う ..

오늘 가져온 곡은 일본 락밴드 그룹의불가역Replace 라는 곡입니다.유투브에 올라온 MADMOVIE같은 영상들에자주 나오는 곡이죠!! My First Story - 불가역Replace 가사.Wake in Loneliness!! Loneliness!! Falling inside your story walking after you!! after you!! I will share my time 迷い込んだ世界で마요이콘다 세카이데길을 잃고 헤매던 세계에서 僕の影と重なって 今보쿠노 카게토 카사낫테 이마내 그림자와 포개져서 지금 I can’t go back. 決定的「僕」の証明は켓테이테키 보쿠노 쇼-메이와결정적인 "나"의 증명은 時代を今超えて 物語る지다이오 이마 코에테 모노카타루지금 시대를 초월해서 이야기하네 I w..

안녕하십니까 밀크커피입니다.오늘 제가 포스팅할 곡은 바로하나땅님의 얼어붙는 꽃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때도 제가 하나땅님의 노래를 골랐는데 이번에도 고르게 되었네요. 이 노래는의 느낌은 제목처럼 얼어붙은 꽃과 같은 차가운 느낌과 꽃이 점차 얼어붙으며 그 깨질것같은 아련하면서도 아슬아슬한느낌이 절묘하게 사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쓰고볼륨을 높게해서 듣는것을 추천합니다. ひとり 暗い部屋で膝を抱いて히토리 쿠라이헤야데 히자오다이테홀로 어두운 방에서 무릎을 감싸안고서息を止めたら이키오 토메타라숨을 멈추었더니いつか 深い夜のいろに染められて이츠카 후카이요루노 이로니 소메라레테언제인가 깊은 밤의 색으로 물들어져서眠ることでしょう네무루코토데쇼잠들게 되겠지傷むたびに 答えを求めた이타무타비니 도타에오모토메타아파..

안녕하세요. 오늘 가져온 곡은 패배의 소년입니다일러스트가 참..ㅎㅎ소년입니다...ㅎㅎ우타이테 곡들중에서도 꽤나 빠른템포와 높은 음으로 부르는 노래입니다. 패배의 소년 - 구루타밍가사.ぶつかって逃げ込んで 부츠캇테 니게콘데 부딪혀서 도망쳐 들어와서 僕はいつしかここに立ってた 보쿠와 이츠시카 코코니 탓테타 나는 어느덧 여기에 섰다 誰もが憧れるヒーローに 다레모가 아코가레루 히-로-니 누구나 동경하는 히어로가 なりたくて でもなれなくて 나리타쿠테 데모 나레나쿠테 되고 싶어서, 하지만 될 수 없어서 これぐらいじゃ届かないこと 코레구라이쟈 토도카나이코토 이 정도로는 닿지 않는다는 거 分かっていたのに 와캇테이타노니 알고 있었는데 ​ 敗北の少年 現実を謳え 하이보쿠노 쇼-넨 겐지츠오 우타에 패배의 소년 현실을 알려 あんな風に ..

안녕하십니까 밀크커피입니다.오늘 제가 포스팅할 곡은 바로 하나땅에노래에 형태는 없지만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하나땅님의 노래를 많이 듣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하나땅님을 좋아하시지만저의 취향은 구리리님이 더 ㅎㅎ 노래의 제목처럼 뭔가 애절한 느낌이 드는 곡입니다. 호소력이라는 것을 느껴지는 듯한 노래입니다. 薄紅の時を彩る花びら으스베니노 토키오 이로도루 하나비라연분홍빛 시간을 채색하는 꽃잎ひらひら舞う光の中히라히라 마우 히카리노 나카하늘하늘 춤추는 빛 속에서僕は笑えたはず보쿠와 와라에따하즈나는 웃었을 터鮮やかな日々に아자야카나 히비니선명한 나날에僕らが残した보쿠라가 노코시따우리가 남겨둔砂の城は波に溶けて스나노 시로와 나미니 토케떼모래성은 파도에 쓸려가きっと夢が終わる킷토 유메가 오와루분명 꿈은 끝나겠지真っ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