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밀크커피입니다.오늘 제가 포스팅할 곡은 바로 아카틴님이 부르신 달맞이 리사이틀입니다. 항상 아카틴에 버전을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특유의 쭉뻣어 올라가는 고음과 병맛같은 개사(?)때문인데요.이곡도 마찬가지로 초반에 점짠빼는듯한 느낌이다가뒤로 갈수록 기가모여져서 터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もう、どうやったって無駄かもな」「모우, 도우얏탓테 무다카모나」「이젠, 뭘 하든 무리일지도」 泣きそうな顔 見ていた나키소우나 카오 미테이타울것같은 얼굴을 보고있었어 「諦めないでよ」みたいな「아키라메나이데요」미타이나「포기하지마」같은 言葉じゃ 全然足りない！코토바쟈 젠젠 타리나이!말로는 전혀 부족해! 「そしたらもっと元気を出さなきゃ、「소시타라 못토 겡키오 다사나캬,「그렇다면 좀 더 기운을 내지 않으면, 明日も眩んじゃう！」っ..

오랜만에 돌아온 밀크커피입니다.오늘은 제가 생일이 얼마남지 않아서 자축을 위한노래를 가져왔는데여이 노래는 평소 약(?!)으로 유명하신 아카틴님이 마후마후님의 생일을 축하기 위해서 부르신 노래인데사람들 말로는 중간쯤에 "생일축하해" 라는음성이 있다고하는데 그걸 들을려고 했다가 저의 고막이......없어진듯한 느낌이 드네여 ㅋㅋㅋ 「はぐれないように」とつぶやいて하구레 나이요-니토 츠부야이테「놓치지 않도록」이라고 중얼거리면서僕の裾をつかんだ보쿠노 스소오 츠칸다나의 옷자락을 붙잡았어静けさがずっと続いたような시즈케사가 즛토 츠즈이타요-나고요함이 계속 이어지는 듯한あの夏空の下아노 나츠소라노 시타그 여름하늘의 아래五月闇が明けて사츠키 야미가 아케테오월의 어둠이 밝아서瞳の映写機の中히토미노 에이샤키노 나카눈동자 영사기의 안走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