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린입니다.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곡은 요 근래에 빌보드차트에서 1위를 이어가고 있는 드레이크의 One Dance입니다.드레이크 특유의 목소리와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되네요. Drake (feat. Wizkid & Kyla) - One Dance Baby I like your style자기, 스타일 마음에 드는데 Grips on your waist네 허리춤에 손을 올려 Front way, back way앞을 봤다, 뒤를 봤다 You know that I don't play난 장난치지 않는 거 알지 Streets not safe이 거리는 안전하지 않아 But I never run away그래도 난 절대 도망치지 않아 Even when I'm away내 구역을 벗어나더라도 말이야 Oti, oti, t..

안녕하세요. 시린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곡은 Hozier (호지아)의 Take Me To Church입니다. 나오자마자 파격적인 인기를 끌었던 곡이고, 뮤직비디오에서 동성애자의 사랑을 파격적으로 선보여서 이 노래가 담고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풀어내주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를 비판하고 있는 현대 사회의 종교를 노래를 빗대어 제대로 비판하고 있다는 점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뮤직비디오 라이브 Hozier - Take Me To Church My lover's got humour 내 연인은 늘 즐겁지 She's the giggle at a funeral 장례식장에서도 웃지 Knows everybody's disapproval 모두의 비난을 알면서도 그래 I should've worshiped her soon..

안녕하세요. 시린입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곡은포탈의 마지막 부분 OST Still Alive입니다.기계음이 가슴에 와닿게 들린다는게 무척 좋은 노래입니다. Portal - Still Alive This was a triumph.멋진 승리였어. I'm making a note here: HUGE SUCCESS.여기 기록됬지 : 대 성 공 It's hard to overstate my satisfaction.이 만족감은 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야 Aperture Science아퍼쳐 사이언스 We do what we must우린 의무를 다하지 because we can.할 수 있으니까. For the good of all of us.인류의 행복을 위해 Except the ones who are dead.죽은 인..

안녕하세요. 시린입니다.이번에 소개할 곡은 Sia의 Cheap Thrills라는 곡입니다.Sia라는 가수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목소리 자체가 너무 매력적에 다가와서 그런것 같네요.즐겁게 감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Sia - Cheap Thrills Come on, come on, turn the radio on이리와요, 이리와요, 라디오를 켜요It's Friday night and I won't be long금요일이죠 오래 걸리지 않을 거예요Gotta do my hair, I put my make up on머리를 손질하고, 화장을 하죠It's Friday night and I won't be long금요일이죠 오래 걸리지 않을 거예요 Til I hit the dance floor내가 댄스 플로어에서 춤을..

2013년도에 결성된 캐나다 레게풍 밴드 MAGIC! 입니다. 발매 당시 2013년도에 빌보드 1위를 했을만큼 매력적인 곡입니다. MAGIC! - Rude Saturday morning jumped out of bed토요일 아침 잠에서 깼어요.And put on my best suit그리고 쫙 빼입었어요.Got in my car and raced like a jet차에 타고 제트기처럼 달렸죠.All the way to you당신에게 가는 길이에요.Knocked on your door with heart in my hand진심을 담아 당신의 문을 노크했어요.To ask you a question물어볼게 있거든요.'Cause I know that you're an old-fashioned man, yeah당..

［ To the Moon - Everything's Alright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인디게임 최고의 명작. '투 더 문' 입니다!플레이를 끝내고 감동과 여운이 남는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제가 처음으로 해본 인디게임이기도 하고엔딩을 본 뒤 OST를 듣고 난 뒤 처음으로 노래를 듣고나서 감동의 눈물이 나오더라고요.워낙 스토리가 명작이기도 하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지만,OST 또한 명품이여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스토리는 따로 적지 않습니다.) ［ To the Moon - Everything's Alright ］ Short steps, Deep breath천천히 걷기, 깊은 숨,Everything is alright모두 괜찮아 Chin up, I can't step into the sp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