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테일 3기 OP - FT(피트)
FUNKIST
가사 : 레인 (http://djrayblade.wo.tc/) 싱크 : 다크데치코
大丈夫 俺が何万回も叫んでやる
다이죠오부 오레가 나음마이카이모 사케은데 야루
이제 괜찮아 내가 몇만번이라도 외쳐줄 거야
君の明日が全て 輝いていると信じてる
키미노 아시타가 스베테 카가야이테 이루토 시인지테루
네 내일 전부가 빛나고 있다고 믿고 있어
夢をかなえた全ての人に 重なり合う共通点
유메오 카나에타 스베테노 히토니 카사나리아우 쿄오츠우테응
꿈을 이루었던 모든 사람에게 하나씩 있는 공통점
諦めなかったって事 それだけさ負けんなよ!
아키라메나카앗타앗테 코토 소레다케사 마케은나요!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 그것 뿐이야 지지말라고!
向かい風に流されくじけそうな時は
무카이 카제니 나가사레 쿠지케 소오나 토키와
맞바람에 흘러가선 좌절할 것 같은 때는
この手握れ Try to take a chance もう
코노 테 니기레 Try to take a chance 모오
이 손을 쥐고서 Try to take a chance 이제
君は一人なんかじゃないぜ
키미와 히토리 나은카쟈 나이제
너는 결코 혼자라는 게 아니라고
もっともっと前へ前へ 君のイカした夢諦めないで
모옷토 모옷토 마에에 마에에 키미노 이카시타 유메 아키라메나이데
좀 더 좀 더 앞으로 앞으로 너의 끝내주는 꿈을 포기하지마
そう泣いてないで進めMy way今 君を照らしてんだ光
소오 나이테 나이데 스스메 My way 이마 키미오 테라시테은다 히카리
그래 울지 말고 나아가 My way 지금 너를 빛이 비추고 있는 거야
諦めなんか全部捨てて 强さと引き替えにまた傷ついて
아키라메 나은카 제음부 스테테 츠요사토 히키카에니 마타 키즈 츠이테
포기라는 그런 말은 전부 버리고 강한 마음과 바꿔서는 다시 상처 입어선
でも君のまっすぐな瞳には 今見えるだろ光
데모 키미노 마앗스구나 히토미니와 이마 미에루다로 히카리
하지만 너의 그 올곧은 눈동자에는 지금 빛이 보이잖아
You can do, Don't give up, Yo, Wake up!!
You can do, Don't give up, Yo, Wake up!!
You can do, Don't give up, Yo, Wake up!!
明ける全ての朝が そうThat's for your life
아케루 스베테노 아사가 소오 That's for your life
밝아오는 모든 아침이 그래 That's for your life
雨の日、晴れの日、命の火 燃える炎にチャンスと同じ意!
아메노 히, 하레노 히, 이노치노 히 모에루 호노오니 챠안스토 오은나지 이!
비 오는 날, 맑은 날, 생명의 불 타오르는 불꽃에 찬스와 같은 의미!
Nobody knows truth and futureそうさ
Nobody knows truth and future 소오사
Nobody knows truth and future 그런 거야
答えはココにあるAlways in your heart
코타에와 코코니 아루 Always in your heart
대답은 이곳에 있어 Always in your heart
明日を知らぬこの世界さ 燃やせ心をBelieve your heart
아스오 시라누 코노 세카이사 모야세 코코로오 Believe your heart
내일을 모르는 이 세상이야 불태워 마음을 Believe your heart
今はきっと泣いてCry day 僕らは强くはないし弱さ抱いて
이마와 키잇토 나이테 Cry day 보쿠라와 츠요쿠와 나이시 요와사 다이테
지금은 분명 울면서 Cry day 우리들은 강하진 않지만 약한 마음을 안고서
でも枯らさないで雨にさいた花 君を包みこんだ世界
데모 카라사나이데 아메니 사이타 하나 키미오 츠츠미코은다 세카이
하지만 시들게 하지마 비에 핀 꽃을 너를 감싸안은 세상
悲しみなんかいつか消える 淚と引き換えにまた優しくなるから
카나시미 나은카 이츠카 키에루 나미다토 히키카에니 마타 야사시쿠 나루카라
슬픔 같은 건 언젠가 사라져 눈물과 바꿔서 다시 다정해질 수 있으니까
君のまっすぐな瞳には 今見えるだろ光
키미노 마앗스구나 히토미니와 이마 미에루다로 히카리
너의 그 올곧은 눈동자에는 지금 빛이 보이잖아
大きな風に吹かれて搖れた 僕の心の奧の小さな夢
오오키나 카제니 후카레 유레타 보쿠노 코코로노 오쿠노 치이사나 유메
크기만한 바람을 쏘이며 흔들렸던 내 마음 속에 있는 조그마한 꿈
道端の花は自分重ねて 飛べぬ空を見上げて一人で泣いた
미치바타노 하나와 지부응 카사네테 토베누 소라오 미아게테 히토리데 나이타
길가의 꽃은 자신과 비슷해선 날 수 없는 하늘을 올려보곤 혼자서 울었지
Ah 羽はないけど もう僕ら一人じゃない
Ah 하네와 나이케도 모오 보쿠라 히토리쟈 나이
Ah 날개는 없지만 이제 우리들은 혼자가 아니야
僕に足りないものは君が 君に足りないものは僕が
보쿠니 타리나이 모노와 키미가 키미니 타리나이 모노와 보쿠가
내게 부족한 건 네가 네게 부족한 건 내가
重なりあわせりゃ無限大 あの廣い空にも手が屆くぜ
카사나리아와세랴 무게은다이 아노 히로이 소라니모 테가 토도쿠제
서로 메워보면 무한대 저 넓은 하늘에도 손이 닿을 거라고
もっともっと前へ前へ 君のイカした夢諦めないで
모옷토 모옷토 마에에 마에에 키미노 이카시타 유메 아키라메나이데
좀 더 좀 더 앞으로 앞으로 너의 끝내주는 꿈을 포기하지마
そう泣いてないで進めMy way今 君を照らしてんだ光
소오 나이테 나이데 스스메 My way 이마 키미오 테라시테은다 히카리
그래 울지 말고 나아가 My way 지금 너를 빛이 비추고 있는 거야
諦めなんか全部捨てて 强さと引き替えにまた傷ついて
아키라메 나은카 제음부 스테테 츠요사토 히키카에니 마타 키즈 츠이테
포기라는 그런 말은 전부 버리고 강한 마음과 바꿔서는 다시 상처 입어선
でも君のまっすぐな瞳には 今見えるだろ未來
데모 키미노 마앗스구나 히토미니와 이마 미에루다로 미라이
하지만 너의 그 올곧은 눈동자에는 지금 미래가 보이잖아
氷はじいたら ちいさな青空に
코오리 하지이타라 치이사나 아오조라니
얼음이 튀기면 작은 푸른 하늘에
不機嫌な顔 覗き込んだの
후키게은나 카오 노조키코은다노
언짢은 얼굴이 들여다보았어
我ながらハッとして 視線をそらした
와레나가라 핫토시테 시세은오 소라시타
스스로도 깜짝 놀라서 시선을 돌렸어
ねえ きみはいま どうしてるの?
네에 키미와 이마 도우 시테루노?
저기, 너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니?
まだ間に合う? それとも遅い?
마다 마니아우? 소레토모 오소이?
아직 늦지 않았을까? 아니면 늦었어?
ホントはただ気まぐれなんかじゃない
호은토와 타다 키마구레 나은카쟈 나이
사실은 단순한 변덕같은게 아냐
「ごめんね」っていつからこんなに難しい言葉になっちゃったんだろう
「고메은네」읏테 이츠카라 코은나니 무즈카시이 코토바니 낫챳탄다로우
「미안해」라는 말이 언제부터 이렇게 어려운 말이 되었던 것일까?
グラスの真夏が溶けてく
구라스노 마나츠가 토케테쿠
글라스 속의 한여름이 녹기 시작해
「ごめんね」いつからこんなに戸惑う二人になっちゃったんだろう
「고메은네」이츠카라 코은나니 토마도우 후타리니 낫챳탄다로우
「미안해」언제부터 이렇게 당황하는 두 사람이 되었던 것일까?
言いたいのに 言えない
이이타이노니 이에나이
말하고 싶은데 말할 수 없어
いつでも きみといたいのに
이츠데모 키미토 이타이노니
언제라도 너와 함께 있고 싶은데
ごめんね、私。
고메은네 와타시
미안해, 나
近づくほどに 離れていくみたい
치카즈쿠 호도니 하나레테 유쿠 미타이
가까이 갈 수록 멀어져가는 것 같아
ため息がそっと ソーダに消えてく
타메이키가 솟토 소-다니 키에테쿠
한숨이 조용히 소다로 사라져가
約束はいつも 私をからかって
야쿠소쿠와 이츠모 와타시오 카라캇테
약속은 언제나 나를 조롱하면서
ハートの中を 塗りつぶすよ
하-토노 나카오 누리츠부스요
하트 속을 빈틈없이 메워
まだ間に合う? それとも遅い?
마다 마니아우? 소레토모 오소이?
아직 늦지 않았을까? 아니면 늦었어?
ホントはただ強気なふりをしてる
호은토와 타다 츠요키나 후리오 시테루
사실은 단지 강한 척을 하고 있어
「ごめんね」っていつからこんなに難しい言葉になっちゃったんだろう
「고메은네」읏테 이츠카라 코은나니 무즈카시이 코토바니 낫챳탄다로우
「미안해」라는 말이 언제부터 이렇게 어려운 말이 되었던 것일까?
グラスの真夏が溶けてく
구라스노 마나츠가 토케테쿠
글라스 속의 한여름이 녹기 시작해
「ごめんね」いつからこんなに戸惑う二人になっちゃったんだろう
「고메은네」이츠카라 코은나니 토마도우 후타리니 낫챳탄다로우
「미안해」언제부터 이렇게 당황하는 두 사람이 되었던 것일까?
言いたいのに 言えない
이이타이노니 이에나이
말하고 싶은데 말할 수 없어
いつでも 笑わせたいのに
이츠데모 와라와세타이노니
언제라도 웃게 하고 싶은데
ごめんね、私。
고메은네 와타시
미안해, 나
砂浜に残る
스나하마니 노코루
모래사장에 남은
足跡達たどってゆく
아시아토타치 타돗테 유쿠
발자국들을 따라가
昨日の私にもう一度
키노우노 와타시니 모우 이치도
어제의 나에게 한 번 더
逢えたらきっとこう言うわ
아에타라 킷토 코우 유우와
만날 수 있다면 꼭 이렇게 말할 거야
「ばかね」
「바카네」
「바보구나」
「ごめんね」っていつからこんなに難しい言葉になっちゃったんだろう
「고메은네」읏테 이츠카라 코은나니 무즈카시이 코토바니 낫챳탄다로우
「미안해」라는 말이 언제부터 이렇게 어려운 말이 되었던 것일까
グラスの真夏溶けないで…
구라스노 마나츠 토케나이데…
글라스 속의 한여름아 녹지 말아줘…
「ごめんね」きみが笑うたび世界は生まれ変わるんだろう
「고메은네」키미가 와라우 타비 세카이와 우마레 카와룬다로우
「미안해」네가 웃을 때마다 세상은 다시 태어날 거야
グラスの真夏飲み干せば
구라스노 마나츠노 미호세바
글라스 속의 한여름을 다 마셔버리는 건 어때?
「ごめんね」どうしてこんなに難しい言葉になっちゃったんだろう
「고메은네」도우시테 코은나니 무즈카시이 코토바니 낫챳탄다로우
「미안해」어째서 이렇게 어려운 말이 되었던 것일까?
言いたいのに 言えない
이이타이노니 이에나이
말하고 싶은데 말할 수 없어
ねえきみを 笑わせたいのに
네에 키미오 와라와세타이노니
너를 웃게 하고 싶은데
待ってて 笑わせてみせる
맛테테 와라와세테 미세루
기다려줘, 웃게해 볼게
ごめんね、私。
고메은네 와타시
미안해, 나
ごめんね、私。
고메은네 와타시
미안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