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이테 - 시간의 비, 최종전쟁 이번에 가져온 곳은 조금 빠른 리듬감으로 귀를 자극시키는 노래입니다! 가사. 答えて ねぇ 코타에테네- 대답해줘 제발 にわか雨が寄せる街の夜へ 니와카 아메가 요세루 마치노 요루에 소나기가 밀려오는 거리의 밤으로 沈む世界 感覚遡行 시즈무 세카이 칸카쿠 소코- 가라앉는 세상, 감각 역행 「きっと僕ら生まれながら 킷토 보쿠라 우마레 나가라 「분명 우리는 태어나면서 何処にもないコタエを探してる」 도코니모나이 코타에오 사가시테루 어디에도 없는 답을 찾고 있어」 応えて ねぇ 코타에테 네- 응해줘 제발 叶えて 何を？ 카나에테 나니오 이뤄줘 무엇을? 今日の世界はいかがです？ 쿄-노 세카이와 이카가데스 오늘의 세상은 어떤가요? きっと言われずとも君は 킷토 이와레즈토모 키미와 분명 말하지 않아도 너..

안녕하십니까 밀크커피입니다.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그룹인 에고이스트에 Welcome to the *fam이라는 곡을 가지고 왔습니다. 대체로 아마 에고이스트에 음악이라면 발라드쪽을듣는분이 많으실껍니다. 하지만 이곡도 매우 추천합니다. 느리고 감정을 울리는 지난번 곡들과 달리 이번에는신나고 빠른 템포로 몸을 들석이게 만듭니다. 평소에 생각하는 에고이스트에 컬러와 다른 느낌을받을실 수 있을껍니다. Hey yoVoila, world. This is EGOISTThey call me a catalyst-ヒーローのように現れちゃうアーティスト히어로처럼 나타난 아티스트 selamat datang (yeah) ยินดีต้อนรับ (oh)환영해 (yeah) 환영해 (oh)歓迎光臨 (ah) ようこそ to the fam환영..

안녕하세요. 밀크커피입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할 곡은 바로 아마츠키님의 방해쟁이입니다.보통 아마츠키님을 좋아하시는 분들은아마츠키님의 시원한 보이스를 장점으로 꼽으실텐데 이곡에서 조차도시원한 보이스가 멋지게 드러납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와서는 애교를 부리는 듯한파후파후 냐냐하는 부분도 정말로 좋습니다. 「好き」って言って 「好き」って言って 「스킷」테 잇테 「스킷」테 잇테 「좋아해」라고 말해줘 「좋아해」라고 말해줘 他に何もいらないから 호카니 나니모 이라나이카라 그 외엔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 ねえ「好き」って言って 忘れないように 네에 「스킷」테 잇테 와스레나이요오니 저기 「좋아해」라고 말해줘 잊어버리지 않도록 君以外はいらないから 키미이가이와 이라나이카라 너 이외엔 필요 없으니까 君の声が好きなんです 키미노 코에가..

안녕하세여 밀크커피입니다. 오늘은 제가 등유님이 부르신 노래중 가장좋아하는 함석의 댄스를 가져왔습니다. 대체로 우타이테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등유님을 고음을 잘내는 분정도로 아실텐데이노래는 고음은 그렇게 큰 부분을 차지하지않지만정말 흥겨운 분위기와 보이스가 딱맞아 떨어지는느낌이 드실껍니다. ブリキノダンス브리키노단-스 함석의 댄스​さあ、憐れんで、血統書 持ち寄って反教典사아, 아와렌-데, 켓-토-쇼 모치 욧테 한-쿄-텐자, 불쌍하게 여기며, 혈통서 가져다 모으면 반교전 沈んだ 唱導 腹這い幻聴시즌-다 쇼-도- 하라바이 겐-쵸-가라앉은 선동, 엎드린 환청 謁見 席巻 妄信症엣-켄- 셋-켄- 모-신쇼-알현 석권 망신증​踊れ酔え孕め오도레 요에 하라메춤춰라 취해라 잉태해​アヴァターラ新大系아봐타라 신타이케-이봐타라(AVat..

안녕하세요 밀크커피입니다. 이번에 제가 포스팅할 곡은 바로 구리리님의 신곡이자최근 유행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소녀전선의 OST입니다. 짧은 숏버전으로 나온 영상이지만 역시나.....구리리님의 터지는 매력과 명작의 냄새가 납니다. 나중에 풀버전으로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소녀전선 특유에 어두운 스토리와 배경에 참 잘맞는OST인것 같습니다. 뿌연 안개속에서흐릿하게 보이는 덧 없이 사라져간헛된 과거의 풍경 내 곁에 남아있는초라한 감정따윈 저장된 조각일뿐잔향 속을 걸어 수 없이 다시 넘나 들던사선속에 이 몸을 던져 마치 사라질 추억마저 없을 것 같은 기분인걸 이제 내 눈앞의 소망은다시 시작될 싸움 뿐 저 하늘은 철혈의 비가 한 없이 내리고 있어.이 세상 끝에 홀로 서 누구도 돌아볼 수 없는내 마지막 모습을 이곳..

안녕하세요 밀크커피입니다.이번에 제가 포스팅할 곡은 최근까지도 좋니로 차트를 휩쓴 윤종신님의 음악노예라고불리는 하림님의 난치병이라는 곡입니다. 이 노래에 작곡사가 탁영이라는 분이라고 아는데탁영은 탁한영혼이라는 예명을 쓴 윤종신님이라고 합니다.자신의 이름이 사람들에게 고정관념을 줄꺼같아서예명을 쓰셨다는데 정말가사가 좋습니다. 역시 클라스는 어디를 가지않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노래를 부른 하림님의 보이스가 정말 감동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보이스부터 사람을 사로잡는 혹은 가사가 매력적인노래를 아주좋아하는데 이노래는 두가지다부합해서 정말로 사랑하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좋은 감상 하세요.... 이젠 알것 같아요 나는 미쳐버린 걸 나을 수 없는 흔치 않은 병처럼 그대라는 뜨거운 열은 식지 않고 몰라 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