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외출·외박 제한지역 폐지에 접경지역 강력 반발
2018. 2. 24. 13:22ㆍ자유/최신소식
군인 외출 및 외박 제한지역 폐지에 접경 지역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지역 상권에 직격탄을 맞고 생존권을 위협한다는 이유입니다.
사실 지금은 그들만의 고인 시장속에서 군인들 등쳐먹고 편하게 돈 벌고 있었는데 이젠 시장이 개방되니깐 다른 곳들과 경쟁하기 싫어서 투덜대는 것으로 보이네요.
군인들도 부대 인근의 가게 경쟁력이 좋다면 그대로 이용 할 것 입니다.
고작 외박, 외출인데 멀리까지 가는 것을 귀찮아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습니다.
가게의 80~90%가 바가지를 씌우는데 오히려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라도 정신차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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