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화폐 거래소 관리자, 우크라이나에서 피랍 후 풀려나
2017. 12. 31. 14:10ㆍ각종 정보/정보
BBC는 가상화폐 거래소 엑스모(Exmo) 관리자 러너,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납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는 몸값을 비트코인으로 지불하고 풀려난 것으로 보입니다.
지불한 비트코인은 약 10억원에 달하는 돈으로, 개인의 비트코인으로 지불한것인지, 거래소의 코인으로 지불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비트코인때문에 발생한 사건으로 돈에 대한 욕심이 사람들을 극단적으로 만드는지 보여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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