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신작 '브리타니아의 왕좌' 4월 발매 확정

2018. 2. 3. 22:14게임/게임소식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는 2월 1일(현지시각)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브리타니아의 왕좌'가 4월 19일 전세계 동시 발매된다고 발표했다.

'브리타니아의 왕좌'는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신규 '토탈 워 사가' 시리즈 첫 번째 작품으로, 바이킹이 영국을 대대적으로 공습한 '이교도 대군세(Great Heathen Army)' 사건을 다루고 있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분할된 영국의 통치자 중 한 명으로, 모든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통일된 단일 왕국을 건설해야 한다.

'브리타니아의 왕좌'는 기본적으로 한국어 인터페이스 및 대사 자막이 지원된다.


토탈워 신작 Thrones of Britannia가 공개되었습니다. 18년 4월 19일에 발매될 예정이며 한국어를 지원한다고 합니다.